안녕하세요. 신청서까지 보신후 바로가기를 이용해서 자동이체를 신청 하시면 됩니다.
전기요금 카드납부로 이체도 가능합니다.저도 매달 전기세 용지를 잊어버려서 매달 고생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자동이체로 변경했더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자동이체를 하니 소량에 전기세를 할인까지 해주더라고요. 진작에 할걸 후회가 막심합니다.
괜찮습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이체를 하니 신경 쓸 일이 하나가 줄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웬만한건 자동이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편합니다. 왜진작에 안했지 생각할겁니다.
가장 좋은 점은 안 까먹고 매달 자동으로 납부하고 할인 그리고 카드마다 혜택이 있더라고요.
전기요금 카드납부를 하시면 꼭 카드사별로 혜택을 확인하고 하시기 바랍니다.
큰 혜택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아껴야죠.그럼 자동이체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사이버 한전으로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방법은 검색을 통해 이동할 수도 있고요.
아래의 주소를 보고 주소를 입력해서 방문을 할 수 있습니다.
편하신 데로 이동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해서 방문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로 방문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가장 처음 보이는 화면에서 자동이체 신청을 누르시고 화면을 이동하시면 됩니다.
홈페이가 깔끔하게 변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전기요금 자동이체에 대한 설명입니다.
할인한도는 한 달에 1% 1천 원까지 한도입니다. 최대 1000원입니다.
그리고 타인 명의 계좌나 카드 납부를 원하시면 구비서류가 있습니다
(통장사본, 예금주 신분증입니다) 참고하세요.
본인 명의 카드를 사용 안 하시면 카드 주인이 한전으로 전화를 직접 해야 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기요금 자동이체에 대한 설명서입니다.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의 유형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한 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설명서가 있으면 이해가 될 때까지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것도 병입니다.
다 읽어보시고 이해가 되셨다면 신청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비회원 로그인 서비스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반드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다음 화면을 보시면 고객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고객번호는 매달 받는 지로용지를 보시면 고객번호가 있습니다.
고객번호가 꼭 있어야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지로용지를 보시면 고객번호가 나와 있습니다.
만약 모르신다면 지역번호 포함 123번을 고객센터의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신청서를 작성하시면서 계좌이체나 전기요금 카드납부를 선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 아래에 보이는 화면은 요금 납부를 할 수 있는 창입니다.
대신 자동이체부터 요금 납부까지 모두 고객번호가 있어야 됩니다.
만약 고객번호를 모르시면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전기세 지로용지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아래에 화면은 전기요금표 입니다. 한글/영문 등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파일은 pdf 파일입니다. 요금표가 궁금하시다면 다운로드하셔서 천천히 보시길 바랍니다.
주택용부터 산업용 전기까지 아주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를 보시면 신청서 입니다 한번씩 보고 참고하여 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소세 계산을 하실 때는 고객센터에 전화만 하면 팩스로 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지로용지를 받아서 내고 보관하고 그럴 일이 없습니다.
이제는 스마트 시대입니다. 스마트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납부방법은 예금인출 또는 카드인출 등을 활용을 하실 수가 있어요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납부방법을 선택을 하시고 주민번호 를 확인하시고 이메일청구서 신청을 해줍니다.
이부분이 체크 하시게 되면 전기요금 200원을 할인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요금의 상세 내역을
조회 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고객이 보고 싶으면 당연히 볼 수 있게 해야 하는데 혜택이라고
되어 있는게 조금 웃길 수 있지만 200원 혜택만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자동이체 신청을 완료를 하였고 1월 부터 적용이 된다고 하네요. 아직 한달이
더 남은거 같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