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우즈 역시우즈 골프우즈 통산80번째

타이거우즈  참 옛날엔 이름만으로도 골프의황제 라느껴지는 포스 사건사고도 많았고

하다보니 오랜기간 빛을 못보다가 다시 황제의자리에 귀한하는 포스! 

사건사고는 사건이고  골프하나로 봤을땐 미친존재감 누가감히 꺽을까?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개인 통산 80승을 달성했네요. 황제의 귀환을 알린 우즈는 그간의 부상과 악몽에서 벗어나며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PGA 2018~2019년 시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황제로 다시 귀한하다!

당신은 뭔 운을 타고나 그리돈을 잘버시는지?

24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GC에서 PGA투어 2018 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FR에서 버디 2개, 보기3개를 묶어 친 우즈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2위 빌리 호셜(미국)과는 2타차 스코어로 쾌거의 우승을잡았다

3R 12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타이거 우즈는. FR 1타를 잃으며, 오버파의 스코어로 더 이상의 스코어를 줄이지는 못했지만,다행히 행운의 여신은 우즈의 손을 들어주며, 덤으로 우승 상금 162만달러(한화18억)을 챙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