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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온라인바둑은, 이게임이랑, 타이젬, 넷마블, 한게임, 엠게임,이렇게 다섯 가지인데요.
저는 바둑에 바자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인이 다섯 종류의 바둑을 전부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 말로는 서로 장단점이 있다면서 저한테 말을 하더라고요.
그중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온라인바둑은 사이버오로바둑이라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사람 좋은데 이유 있냐? 할 말이 없더라고요. 맞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바둑을 시작해 볼까 해서 이렇게 포스팅도 할 겸 다운로드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모바일 그리고 PC 두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PC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포털 사이트에서 "사이버오로바둑"이라 검색하신 후 이동하시면 됩니다.
먼저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 대국실 입장을 누르시면 다운로드가 됩니다.
플래시 게임이라서 용량이 굉장히 작아서 금방 설치가 완료됩니다.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이렇게 게임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자동 대국, 방 만들기, 등을 이용하여 대국을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시험삼아 방 만들기를 해보겠습니다.
바둑을 못하는데 그냥 해보겠습니다. 오목이라 생각하고 해보겠습니다. 하하하
▼방 만들기를 누르니 방 제목(공개, 비공개, 모임 전용) 비밀번호 설정, 제한시간, 희망상대,
연기선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해보겠습니다.
오목이라 생각하고 해보겠습니다. 19줄로 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이렇게 시작합니다.
▼진짜 오목같이 하다가 창피해서 계가 요청을 하였습니다.
잠깐 사이에 두 개만 먹혔습니다. 바둑을 한번 제대로 배워 보고 싶네요.
그런데 저분이 급수를 속인 거 같습니다. 굉장한 고수라고 생각 합니다.
저를 가지고 노는거보니 초고수가 분명 합니다.
▼팅겼다가 다시 드러 갈려니 이런 로그인 창이 생겼습니다. 다시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현재 접속자가 8428명입니다. 밤 12시에 이 정도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역시 바둑게임 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 모여서 그런 거죠? 3국이 모이니까 인원이 많은거 맞습니다.
다음은 모바일로 즐기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제 휴대폰이 안드로이드라서 포스팅은 안드로이드로 하겠습니다. 설치를 눌러 다운로드해 주세요.
설치가 끝나셨으면 실행을 눌러서 매인 페이지로 이동하겠습니다.
▼다운로드가 끝나셨다면 먼저 로그인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임은 무조건 회원가입을해야 됩니다. 서버선택을 하실 수 있고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로그인을 마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봉실이봉떡10급 무료회원입니다. 먼저 생중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하는 사람들 경기를 보고 싶어서 관전으로 들어가 구경하겠습니다.
사이버오로바둑의 장점은 해외에 있는 고수들과 대국을 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분들 경기를 이해할 수 있는 정도면 고수겠죠? 저 같은 초짜는 관전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뭐가 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다시 나와서 바둑교실로 이동하겠습니다.
▼바둑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초급부터 유단자까지 단계별 수읽기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유단자가 될 때까지 열심히 교실수업을 듣겠습니다. 보겠습니다.
다들 처음 시작은 저하고 비슷하시죠?
▼다음으로 기보감상이 되겠습니다. 국내기본, 해외기고, 아마기보 이렇게 세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바둑교실과 기보 방만 왔다 갔다 해야겠습니다. 아직은 대국실은 안 들어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대국실 드러 가전에 꼭 환경설정을 들려서 본인에 맞는 환경을 설정하시길 바랍니다.
사운드, 대국초대, 등등 설정할게 꽤 많아 보입니다.
여러사람이 모여있는장소에서는 매너모드로 게임을 즐겨주시면 됩니다.
저도 경험이 있는데 게임소리를 크게한지모르고 게임을 하더라고요 옆에서 듣기 불편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사이버오로바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바둑 초보라서 그런지 생소한 게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초보 시절이 있었기에 유단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유단자가 될 때까지 열심히바둑교실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혹시 아나요? 1년 아니 3년후쯤에 바둑의 신동이 나타났다고 바둑신문에 이름을 날릴지 모르잖아요.
오늘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