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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접 연매출만 100억 할리우드스타들도 온다!

쟁쟁한 글로벌 셰프들이 '한식대첩-고수외전'을 찾았다.

9월 15일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에서는 5개국 각각1명씩 다섯 명의 글로벌 셰프들이 소개된다. 이날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아말 산타나는 "요리를 한지 22년이 됐다"고 말했다

아말 산타나는 "제가 먹고 싶은 음식들을 만든다. 스테이크와 타파스를 좋아하는데 이런 음식 위주로 요리한다"며 "연매출 80억에서 100억 "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대박

백종원은 아말 산타나에 대해 "가게도 굉장히 유명하고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굉장히 친하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