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일 강제징용자 참상 재조명했네요! 15일

일제시대 강제징용자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일본은 절때로 용서가안되는 나라!!!!! 지진 태풍 모두 하늘에서 벌을 주는거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참상을 파헤칩니다 이번주기대하시라.

내일 15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요즘 불거지고 있는 사법부 재판 거래 의혹의 피해자인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참상을 재조명한네요.

"일본놈에게 종으로, 매도 많이 맞고 죽을 뻔도 여러 번 당했네요"

강제징용 피해자 고 여운택 할아버지는 강제징용 당시를 지옥의 시간으로 회상했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구타와 굶주림, 임금 착취 등,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낸 한국인 피해자는 103만여 명에 달한다. 그들의 피해 보상을 받았을까? 누구한테 받어 일본은 그런적없다는데 개늠들

2012년 5월 24일, 대법원 앞에서는 사람들의 만세 소리로 가득 찼다. 이날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심 패소 판결을 깨고 일본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취지의 파기 환송이 결정된 날이었다. 속이얼마나쉬원하던지 나참

그간 일본과 한국 법정에서의 잇따른 소송 패소 후에 피해자들이 얻어낸 첫 소중한 결실이었다. 하지만 파기 환송된 재판은 고등법원에서의 이긴 이후 2013년 다시 대법원으로 재상고 되었고, 5년이 지난 지금도 대법원에서는 최종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대법원은 우리나라 국민아닌가?)

최근 전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의 사법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청와대와 '재판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계속 밝혀지는 충격적인 사법 농단의 그늘 뒤엔, 권력자들의 이익을 위해 거래 대상이 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일본놈보다더하네)

사법부와 청와대가 비밀 거래를 하는 사이 소송을 제기한 피해자들은 하나둘씩 생을 달리하여, 얼마 남지 않은 피해자들은 오늘도 재판의 결론이 나기만을 바라고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왜 대한민국 국민이 희생당한 강제징용 재판을, 그들이 겪은 지옥을 부당 거래한 것일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주 보시고 다들 판단하시길  아니땐 굴둑에 연기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