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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살인교사 사촌,곽모씨 항소심에서 ‘무기징역’

 대한민국 배우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태어났으나 성장한 곳은 부산이다.

1996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대회 2위로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다. 이듬해 1997년의 SBS의 드라마 '모델'에 김이주 역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선다. 그리고, 1998년에는 레전드급 시트콤으로 유명한 순풍 산부인과에서 송 간호사를 연기한다.

송선미 남편을 살인교사한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곽씨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 선고 받았네요.

 

(부장판사 김형두)는  살인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곽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곽씨의 청부를 받고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조씨에게는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감형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앞서 송선미는 지난 4월 진행된 1심 재판에 참석 했었다. 당시 곽씨에 무기징역 판결이 내지면서 송선미는 눈물을 보였다는데요 

 

곽씨는 송선미의 남편인 고씨와 조부 재산 문제로 문제를 빚자 고씨를 살해해주면 20억원을 주겠다며 조씨에게 살인을 청부했다. 청탁을 받은 조씨는 지난해 8월 서울 서초구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고씨를 살해하는 범죄를 저질러버렸다.  


결론은 죽은고인  남편잃은 송선미씨네요 힘네세요 송선미씨 한때 참좋아하는 배우였는데....